2013년 2월 20일 수요일
2013년 2월 6일 수요일
오픈소스 하드웨어
무슨 내용으로 웹 서핑을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서핑 중에 흥미로운 세계를 알게되어서 블로그에 logging 한다. 바로 '오픈소스 하드웨어'라는 개념인데, 아래의 슬라이드를 보면 그들의 강령(?)과 대표적인 제품들이 나온다.
#. 오픈소스 하드웨어 정신(?) 요약
디자이너는
- 사용자의 modification을 도울 수 있도록 도면을 제공한다.
- 그리고 그 도면의 수정/재배포를 허용한다.
- 원본 하드웨어에서 수정되거나, 이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의 생산/판매/배포/사용을 허용한다.
- 개발된 제품이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documentation 혹은 software를 포함한다.
예제로 보여주는 제품에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Beagle Board라는 가로x세로 7센티미터에 불과한 팬리스 베어본 보드였다. (하단 사진)
예전부터 작은 사이즈의 메인보드에 관심이 많았기에, 해외배송이지만 질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국내에도 관련자료가 있나에서 검색해보니, 비글보드로 시작하는 임베디드에 대한 책이 있었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리눅스를 깔아서 체험... 해본다 던가, 다운로드 머신으로 쓰는 것 밖에 없겠지만...^^;
#. 오픈소스 하드웨어 정신(?) 요약
디자이너는
- 사용자의 modification을 도울 수 있도록 도면을 제공한다.
- 그리고 그 도면의 수정/재배포를 허용한다.
- 원본 하드웨어에서 수정되거나, 이를 이용해 만들어진 제품의 생산/판매/배포/사용을 허용한다.
- 개발된 제품이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documentation 혹은 software를 포함한다.
예제로 보여주는 제품에도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Beagle Board라는 가로x세로 7센티미터에 불과한 팬리스 베어본 보드였다. (하단 사진)
예전부터 작은 사이즈의 메인보드에 관심이 많았기에, 해외배송이지만 질러볼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 국내에도 관련자료가 있나에서 검색해보니, 비글보드로 시작하는 임베디드에 대한 책이 있었다.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리눅스를 깔아서 체험... 해본다 던가, 다운로드 머신으로 쓰는 것 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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