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jorba.tistory.com/7 )
2013년 휴가로 안나푸르나를 보러간다고 하니,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해보아야할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트레킹은 히말라자 14좌 등반하고는 달라서 10살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몸이 고산에 적응하도록 천천히 오르도록 하고, 자연을 감상하며 넉넉하게 일정을 잡도록 해야한다고 함.
Sanctuary trekking이라고도 불리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전문산악인들의 베이스 캠프인 A.B.C (Annapurna Base Camp, 4130미터) 까지 약 6박7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것이며, 혼자 다니거나 위험한 행동만 하지 않으면 숨이 멎을 듯한 대자연의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한다.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를 포함한 트레킹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사이트를 아래에 모아보았다.
* 포카라의 한국식당 '낮술'
http://www.natssul.com/
* 네팔트레킹 정보 '네팔에서'
http://user.chollian.net/~hellojn/index2.html
* 인도방랑기 카페의 네팔정보
http://cafe410.daum.net/_c21_/bbs_list?grpid=Y0&fldid=8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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