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cube블로그를 접으면서 좌절을 느끼고, 다시 구글의 블로거서비스를 이용하는 나의 심리는 이해할 수 없지만, 암튼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기로 했다.
원대한 나의 비전에 따르면, 새로만드는 블로그는 유명 스크립트언어인 Python의 프레임워크 Django를 이용해서 극강의 customizing을 자랑하는 시스템으로 구축하는게 맞으나, 언어를 학습하고 자유로이 구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블로그의 주체인 contents를 먼저 모아나가기 위해서 약간은 무턱대고(?) 블로그를 열게 되었다.
원대한 나의 비전을 위해서, 앞으로 맛 볼 실패를 포함하여, 내가 배워나가는 것들 / 노력의 흔적들을 하나씩 기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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